두손모아

시간은 참 빨리 지나가는 것 같습니다.
오늘 아침엔 잠깐 멈추고 저 한명현만 바라봅니다. 
내가 사랑하는 가족, 고마운 여러분과 나를 응원하는 지지자분들만 마음에 넣어둡니다. 6월13일까지는 저에 대한 편견과 싫어하는 사람들을 마음에 두고 다니면 마음병만 얻을 것 같아 마음속에 버리고 내가 사랑하는 가족, 고마운 여러분과 나를 응원하는 지지자분들만 마음에 넣어둡니다.

양평군수를 마음에 두고 양평 구석구석 다니며 수많은 양평군민들을 만났습니다.
시작할 때부터 오늘까지 제가 꼭 지킨 것이 있습니다. 어느 분을 만나더라도 “두손모아” 손잡아드리는 것 이었습니다. 제가 “두손모아” 12만 군민의 손을 잡고 인사드린 이유는 “존경” “감사“ ”소중함“의 의미였습니다.

“두손모아” 꼭 저의 생각과 믿음이 12만 소중한 양평가족의 마음에 담아졌으면 합니다. 
- 두손모아. 양평12만 군민의 소소한 일상까지도 모두 행복하길..
- 두손모아. 양평 청년의 밝은 미래를 위하여...
- 두손모아. 인간 본연의 가치가 존중받는 차별 없는 양평을 위하여... 
- 두손모아 어르신들의 고귀한 업적과 삶이 존경받을 수 있도록...
- 두손모아 “학생과 아이들이” 항상 교육의 중심이고 주인공이될 수 있도록...
저 한명현 두손모아 간절히 바라고 바라는 양평의 모습입니다.

6월8일과 6월9일 이틀간 사전투표입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양평가족 여러분! 수시로 기회와 역할에 변하는 사람들을 선택하시겠습까? 아니면, 절대 변하지 않는 능력 있는 행정전문가 한명현을 양평군수로 선택하시겠습니까?

두손모아 부탁드립니다. 군민 여러분이 선택한 기호2번 “한명현”이 정말 “현명한” 선택 이었다고 느낄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일 정말 잘하겠습니다.
저 한명현이
이제는 12만명 양평가족 모두의 행복시대를 열기위해 리더가 아닌 일꾼으로, 책임을 다하는 가장의 마음으로 “더! 살기 좋은 양평!”을 위해 달리겠습니다.

두손모아,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소중한 양평가족 덕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