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회

사랑하는 양평군민 여러분!
무더운 날씨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건강관리 잘하시고 계시는지요. 어제는 군수후보자들과 인터넷 생중계로 토론회가 있었습니다. 군민과의 소통하는 자리 너무 좋았습니다. 모든 군정은 군민이 중심이어야 한다는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물론, 여러분이 선택하는 군수도 <정당지지율> <현 정부지지율> <대통령이나 도지사 후보 지지율>아닌 양평군수 후보 개인의 능력과 경험 그리고 정책 공약..등 <인물론>으로 평가해야한다는 진실을 느낄 수 있었던 토론회였습니다.

여러분은 <세습>이라는 단어의 사전적의미를 알고 계십니까?

세습은 < 한 집안의 재산이나 신분, 권력, 직업 따위를 정당한 과정을 거치지 않고 대대로 물려주고 물려받는 것을> 이야기 합니다.

어제 토론회 과정에서 타 후보들이 지금까지 양평군민이 민주주의 원칙에 따라 직접 투표에 참여하는 선거를 통해 선출한 <양평군수>가 세습되었다고 주장합니다.

선거는 ‘군민에 의한 지배’를 실현하는 가장 이상적인 정치 제도라고 볼 수 있습니다.

<군민에 의한 지배>를 부정하고 <양평군민 12만>모두들 무시하는 발언입니다.

저 한명현은 <양평군민>을 무시하는 발언이나 부정하는 발언에는 앞으로 단호히 대처하고자 합니다.

민주주의를 가장 이상적인 정치 체제라고 합니다. ‘민중의 지배’라는 민주주의의 어원에서도 볼 수 있듯이 민주주의는 양평군민들이 주요 사항에 직접 참여하여 결정하는 제도입니다.

이번 6월13일 양평군민들의 <현명한 선택> 부탁드립니다.
<정당지지율> <현 정부지지율> <대통령이나 도지사 후보 지지율>아닌 양평군수 후보 개인의 능력과 경험 그리고 정책 공약..등 <인물론>으로 평가하는 선거가 되어야 “더! 살기 좋은 양평!” 기대할 수 있습니다.

저 한명현은 30년 동안 검증 받은 능력 있는 행정 전문가입니다.
저 한명현이 군수가 된다면 양평군과 관련된 모든 행정과 현안을 양평군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제도와 자리를 만들어 군민이 참여하는 행정, 군민과 소통하는 행정 이끌겠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소중한 양평가족 덕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