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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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ce 1977, 한명현이 시작합니다

Since 1977
저 한명현이 공무원으로 첫발을 내딛을 때
이장이었던 30대 청년은 2018년 현재
마을에서 존경받는 어르신이 되었고,
부녀회장이었던 30대 주부는 손주의 재롱에
하루하루를 행복하게 보내시는 할머니로,
혈기 왕성했던 10대 청년은 마을의 발전을
이끄는 마을이장이 되었습니다.

Since 1977
양평발전을 위해 열정적인 한 청년은
40년이라는 세월을 군민과 함께
슬픔과 기쁨을 함께 나누며
‘살기 좋은 양평’을 만들기 위해
열심히 달려왔습니다.

지금까지 발전한 양평보다
‘더 살기 좋은 양평’을 위해
‘잘못된 것 고치며’,
소중한 양평 가족들의 목소리를 듣는
열린소통과 책임을 다하는
가장의 마음으로 다시한번 달리겠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모두 소중한 양평가족 덕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