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시대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에 지치시지요? 건강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무더운 날씨 때문인지 요즘 세상을 떠나시는 분이 많습니다.
모두들 양평가족분들 이기에 마음이 아픕니다.
고인의 명복을 빌며 가족들의 아픔 같이 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양평에 태어나서 100세까지의 맞춤형 복지정책 추진! 
많이 어렵고, 항상 고민하고, 군민들의 의견 들어야하고 
소통해야 실현시킬 수 있다는 것 잘 알고 있습니다.

어르신들의 고귀한 업적과 삶이 존경받는 양평!
더불어 함께 어울려 사는 차별 없는 행복한 양평!
행복한 출산, 우리의 아이들을 양평이 함께 키우고, 
엄마의 삶의 질까지 책임지는 양평!

저 한명현이
이제는 12만명 양평가족 모두의 행복시대를 열기위해 
리더가 아닌 일꾼으로, 책임을 다하는 가장의 마음으로 
“더! 살기 좋은 양평!”을 위해 달리겠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소중한 양평가족 덕분입니다.